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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기로 한 라인이라서 상디 그리고 조로도 예약한 상태입니다. ^^
무튼..
이번에는 상디가 도착을 했죠.
많은 분들 리뷰를 먼저 본 상황이라...
대충 녀석 분위기는 많이들 보셨을텐데 다시 보여 드립니다. ^^
아닌가요?
무튼...
베이스와 상디 그리고 자켓의 팔 두 개 그리고 담배 파츠 하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특히 얼굴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에 이글이글 불길도 보이시죠? ㅎㅎ
근데...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왼쪽 눈에 안대가... ㅡㅡ;;;;
조금 밑에 달려 있어 보이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안대....
아~~ 신경쓰이네요. ㅡㅡ;
이렇습니다.
이제 디오라마 시트에 얹은 샷입니다. ^^
다음은 토르 조로일텐데...
기대가 되네요. ㅎㅎ
그 녀석도 이런 실수를 하진 않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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