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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41

Egg스튜디오 명탐정 코난 에도가와 코난 남도일(쿠도 신이치)가 어린 아이로 되어지면서 코난(에도가와 코난)이라는 이름을 활동을 하게 되죠/ ^^ 그 코난을 Egg 스튜디오에서 발매된 스태츄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원래는 신호등과 철도 건널목 표지판(?) 버전, 이렇게 둘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저는 신호등 버전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공개를... ^^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듯은 한데요. 머리 카락과 보드는 블루텍으로 고정을 시켜야 하네요. 특별히 스케이트보드도 블루텍으로 붙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코난이 올라 타는 순간 앞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 되어서 보드 뒤쪽이 들려서 추후 문제가 될 것 같더군요. ^^ 그나저나... 그간 너무 리뷰가 없었죠? ㅠㅠ 지금 도착한 아이들도 꽤나 있는데... 에효... 촬영할 시.. 2019. 6. 30.
초심자에게도 딱!!! 광명 양꼬치, 이향각양꼬치 양꼬치 혹은 훠궈하면 건대였는데... 광명사거리에 이런 집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하기사 요즘 워낙에 많이들 생기니 더 몰랐을지도 모르고요. 암튼... 광명사거리 맛집이란 소문의 출처를 확인하고자... 광명시장 옆 광명의 전통이 어려있는 광명음악사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딱 보이더군요. ^^ 계단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이마트로 들어가셔서 에스컬레이터로 1층까지 쭈욱 올라오셔서 큰길로 나오시면 바로 10번 출구 옆입니다. ^^ 아무튼 이향각 양꼬치에 도착해서 언제나처럼 메뉴판을 촬영하려는데... ㄷㄷㄷ 역시 메뉴가 ㅎㄷㄷ하게 많네요. ^^;;;; 항상 뭔가 결정하기 힘들 땐... 여러 가지를 주문하는 본능적인 습성이 있어서... 저희는 세트 B를 주문했습니다. 양꼬치와 양쪽갈비 그리고 .. 2019. 6. 28.
기니피그의 출산 / Birth of guinea pigs 갑자기 어머니께서 기니피그가 새끼를 낳는다고 말씀하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금 어둡게 세팅을 하고 촬영을 하긴 했네요. 아이들 다 낳고 나서는 한 켠으로... ^^ 2019. 6. 28.
칠성포차 테라 이벤트!! 철산 상업지구 칠성포차 광명에서 30년 가까이 살면서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이 바로 철산 상업지군데...그 철산 상업지구의 핫한 자리...바로 그 곳에 칠성 포차라는 곳이 있더군요. ^^워낙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기회가 되어서 찾았습니다. ㅎㅎㅎ 철산역에서 무지하게 가깝죠? ㅎㅎ오늘 찾아 갔는데 꽤~~~~나 넓은 장소더군요. ^^창가로 자리를 주셔서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판을 살펴 봤습니다. ^^ 확실히 메뉴들이 간이 세게 생겼죠? ㅎㅎ그래야 술안주로 제격일테니 말이죠. ^^아무튼...메뉴판을 찬찬히 살펴 보다가...주문을 했습니다. ^^테라 이벤트 중이라서...테라맥주 2병과 마라핫새우 그리고 누룽알밥을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식전에 포차라니... ㅎㅎㅎ암튼... 주문을 하니 베이스로 짜잔!!^^ 국물이 꽤나 맛나더라.. 2019. 6. 28.
☞ 인정! 홍대 마라탕 맛집, 홍화마라탕 요즘 때 아닌 중국 음식을 먹으러 종종 다니게 되네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더 있는데 말이죠. 일단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장우산 하나 들고 장비 가방 메고 쭐래쭐래 홍대로 갔습니다. 위치가 홍대입구역에서 가깝고 길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찾아서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쉽죠잉? ^^ 아참// 홍화마라탕은 2층입니다. ^^ 암튼... 막상 도착을 해서 테이블에 앉는데... 조금은 좁은 식당이라지만 테이블마다 다들 앉으셔서 기본적으로 마라탕 흡입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 사방을 살펴 보며 뭘 먹을지 메뉴판을 정독을 했죠. ㅎㅎㅎ 여차하면 다 암기할뻔요. ㅠㅠ 아무래도 저녁 식사 시간이기도 하고 가만 보니 끊임없이 손님들이 오시는 걸 보고서... 저희처럼 메뉴 선정이 오래 걸리면 눈치 주실만도 한데..... 2019. 6. 26.
밥만 먹고 오긴 그렇죠? 이대 야경 이대까지 가서 라멘만 먹고 오기가 아쉬워서 부랴부랴 야경 포인트를 찾아 봤습니다. 뭐... 포인트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에요. ^^ 최근 목포 여행 갔다 온 것도 포스팅 못 했고... 지난 주일 인물 촬영한 것도 작업하지 못 했고... 게다가 집에 촬영할 피규어들이 하나 둘 도착하는데... 계속 이러고 있으니... ㅠㅠ 무튼 라멘 먹고 이대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 해가 길어진 탓에... 식사 후에 봐도 대낮이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야경 타임!!! 솔직히... 찍을게 별로 없어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ㅠㅠ 미니 삼각대인 탓에 광각이... ㅠㅠ 거기에!!! 백햄 삼각대를 빌려 사용해도... 더 높이 아주 높이 올라가지 않고선... 광각의 묘미..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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