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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5

#23 누군가를 화려하게 빛나도록 받쳐 주다그 누군가가 사라지고 나면...누구도 찾지 않게 되는...그런 너라도... #내눈엔너만보여 2019. 6. 9.
오랜만에 찾은 문래 창작촌 동호회 활동을 안 한지 벌써 몇 년인지... 그러던 와중에 오늘 정말 큰 맘 먹고 동호회 번개를 참석했습니다. 일몰과 야경 촬영이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홀로 문래 창작촌을 둘러 봤습니다. 여전히 문래 창작촌은 핫한 것 같더군요. 여기 저기 모델 촬영들을 하고 계신데... 전 열심히 스냅을... ^^ 주말 목포를 가기 전에 웜업을 해야 하는데... 시선이 여전히 허접하네요.ㅠㅠ 큰 일입니다. 흐흑.. 암튼 일행분들 만나기 직전까지 촬영을 했죠. ㅎㅎㅎ 그리고 일행분들을 뵙고... 포인트를 향해 갔습니다. 오늘 비 온다고 해서 서둘러 올라온거였는데... 너무 일찍 올라가서 시간이 참 어정쩡하긴 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ㅎㅎ 2019. 6. 9.
#25(2) #내맘에자리한너 2019. 6. 9.
오랜만에 거리를 배회한, 성수역 2번출구 일정 없는 토요일할 일이 없는 것이 아쉬워서 백사부에게 출사가자고 종용을 했죠.그래서 일정을 잡고 가게 된 성수역 2번 출구 인근...3, 4번 출구 라인으로 스튜디오들이 몇 곳 있어서 종종 오긴 했는데...2번 출구 쪽으로 사진을 찍으러 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ㅎ그래도 언제나 골목길 출사는 즐겁습니다. ㅎㅎㅎ아무튼...형님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사진을 찍으러 걷는데... 흠...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찍을 꺼리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그래서 거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었는데...집에 와서 되뇌여 보니 헤깔리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이렇게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일단 첫 셔터는 성수초등학교에 도착해서 날렸던 것 같네요.아니 그랬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성수초교를 지나서 또 한 동안 제 카메라.. 2019. 6. 9.
건대 훠궈 무한 리필집 '복만루' 친한 동생이 단골인 훠궈 무한 리필집... 워낙 양꼬치도 훠궈도 좋아하지 않는 나라지만... 이 곳은 종종 녀석 때문에라도 가게 되는...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 곳에선 뭐 자연스러워 보인달까? ㅎㅎㅎ 암튼... 오늘도 이 곳을 갔습니다. 보니까 메뉴판을 안 찍었네요. ㅎㅎㅎ 암튼... 항상 먹었던대로 두 가지 맛... 보니까 세 가지 육수도 있긴 하던데 두 가지 육수로 주문했습니다. 음료도 무한 리필이고... 샐러드바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코너도 있고... ^^ 훠궈에 담가 먹을 여러 가지 고기와 해산물 등등도 있고... ^^ 암튼 오늘 열심히 먹었습니다. ㅎㅎㅎ 전 훠궈보다는 샐러드바를 더 많이 이용하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ㅎ 201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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