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4621 영화 <하이재킹> 시사회 무대인사... 실화를 담백하게 담아낸... (김성한 감독,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문유강) https://youtu.be/yyLIpMFsniE?si=3-ZzMKr6mVAJvI76 정말 감사하게도 키다리스튜디오와 컬쳐블룸 동시에 당첨돼서 달려간...그런데 VIP 시사회 공지를 보고 메가박스 코엑스로 달려갔다가 읭? 분위기가 이상하다??그래서 스캐줄러를 보니 CGV 용산!!!빙빙 돌아간 탓에 정말 좌석은...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동일 배우께서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그리고 CGV 용산 4관은 정말 밝아서 도움이 된... ㅎㅎ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다 보니 그 나름의 매력이 있더군요.그리고 특히 누구보다 여진구 배우의 연기가 정말...약간의 어색함이 묻어 난 CG도 있지만 잘 표현된 CG도 있어서 오락 가락... ㅎㅎㅎ전체적으로 몰입감있게 보게 된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대한민국 과.. 2024. 6. 16. 여사 내외는 예비비까지 끌어다 해외 나가는데... 군은 각종 수당도 수개월에서 수년째 미지급... 이게 나라냐?!! "병장 월급 125만원 시대에 정작 간부들은 당직비, 훈련비, 생명수당 등 기본적인 수당을 수년에서 수개월째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군 내부에서는 임오군란 시대도 아니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가당키나 하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024. 6. 12. 권익위, '아내(무촌)에게 주는 고가의 물품 허용!!' 대신!! 1촌 관계인 자녀의 장학금은 범죄!!! "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열고 "권익위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해 의결한 결과,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신고 사건을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사이는 무촌이라고 하는데 무촌이라서 고액의 물품을 받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1촌 사이인 자녀의 장학금에 대해서는 뇌물로 보니... 참...대한민국 참 대단한 나라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권익위가 짐을 덜어 준 그 날...김건희 여사가 출국할 때 들고 간 에코백이 화제네요. ^^ 그나저나 참모가 누군지 무슨 생각인건지 머리가 정말 나쁘지 않나 싶네요.에코백 하면 생각나는게 에코백 속에 숨겼던 에르메스 파우치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한동안 샤넬백이라고 했다가 알고 보니 에.. 2024. 6. 11. 동해 석유, 산업부 "1공당 1000억원, 20%", 석유공사 "1공당 600억원, 10%" "그러면서 "과거에 10번 뚫어 실패한 끝에 11번째 성공하면서 93번째 산유국이 됐다. 그런데 1번 뚫을 때마다 1000억원이 들기 때문에 10번이나 시도할 여력이 없다"며 "효과적으로 빠르게 성공을 거둬야 한다. 단번에 성공하기는 어렵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지만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성공 확률에 대해서는 "약 20%"라고 내다봤다. 그는 "환산하면 5공 중에 하나 정도"라며 "연말에 시추공을 뚫어야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겠지만,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들과 추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22일 석유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동해 심해에서 최대 24공 규모로 탐사시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광개토 프로젝트(국내 대륙붕 중장기 종합 탐사.. 2024. 6. 11. 배현진의 '자청 시구', "의원의 ‘자원 등판’을 묵살할 수도 없는... 아주 모양 사나운 사례" "하지만 그가 ‘자청’해서 시구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떨떠름할 수밖에 없다. 두산 구단 측은 “지역구 의원이고, (시구를) 하고 싶다고 해서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말하자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청을 두산 구단이 받아들여서 이루어졌다는 얘기다. 단순한 과정이지만, 정치적인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일이다. 구단이 의원의 ‘자원 등판’을 묵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기에 따라서는 이른바 ‘갑질’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아주 모양 사나운 사례다.여태껏 지역구 국회의원이 구단에 직접 요청을 해서 시구한 것은 아마도 배 의원의 경우가 처음인 듯하다. " LG 팬인 의원이 굳이 두산의 시구를 한 것은 잠실에서 하는 기아의 경기여서가 아니었을까 하는건 분명히 억측이지 않을까 싶네요... 2024. 6. 11. 채상병은 사지로, 부하들에겐 책임전가... 그래놓고 탄원서로 생색내는 임성근 사단장 "이번 사건과 관련해선 군 작전활동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며 "경찰과 군대가 다른 점은, 군대는 죽으라는 지시를 해도 따라야 하지만 경찰은 자신이 피해받는 상황에서 자기 구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군인을 사지로 내 몰았으니 정당하다는건가?뭐지? 이 사람??온갖 녹취록 다 나와서 지가 책임자라는거 뻔히 아는데 책임질 생각 1도 안 하고 부하들에게 다 떠넘겨 놓고선...난 죄 없고 쟤들이 범죄자니까 선처해달라는 것도 모자라...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죽도록 훈련된거니 문제 없다는건가??뭐지?? 2024. 6. 1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