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리뷰
윤석열, '김건희, (300만원짜리) 디올백(Lady Dior Pouch)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
카이로스76
2024. 2. 7. 23:49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아내 입장에서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앞으로 뇌물을 받으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라고 하면 해결될 듯...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공무원 여러분~~~~
매정하게 끊지 말고 물리치다 받으세요~~~~~
대통령께서 조금 아쉽지만 문제 아니랍니다~~~~
'사람이면 뇌물을 받아야지 얼마나 매정하면 뇌물을 거절하나'라는 말이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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