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111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소화묘원에서 내려 오던 길... 정말 예쁜 빛이 드는 풍경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 했지만... 2013. 9. 20. 소화묘원 일출 소화묘원을 올 해 내내 오르신 분들도 이 날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하시더군요. 전 처음 오른 소화묘원이었는데... 얼마나 운이 좋았던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2013. 9. 10. 소화묘원의 아침 2013. 9. 10. #1 #내 맘에 자리한 너 홍대에서 차 한 잔 후 귀가길... 한 쪽 귀가 잘린 이 녀석을 마주했습니다. 길냥이라 치기엔 너무나 순한 녀석 녀석의 그 반짝이는 눈이 어찌나 예쁘던지... 가만히 포즈를 취해 주던 녀석을 열심히 담아보았습니다. 2013. 9. 10. 꿈꾸는 다락방 아기자기 예쁜 카페... 그리고 단맛을 내기 위해 시럽대신 꿀을!!!! 게다가 직접 손뜨개하신 것들도 판매도 하시더라구요. ^^ 아무튼 간만에 예쁜 카페였습니다. ^^ 2013. 9. 10.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에 하늘공원 개인적으로 하늘공원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지인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달려간 하늘공원은 예나 지금이나더군요. ^^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 꼭대기까지 18분... 숨은 턱까지 차올랐는데... 그래도 그 곳의 푸르름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 2013. 9. 9.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