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지2 꽃지의 일몰을 뒤로 하다. 여기 저기 사진 찍고 돌아 다니다 마지막 코스가 꽃지였다. 서서히 지는 태양을 보며 셔터를 날렸는데... 오후부터 아프던 배의 통증이 점점 심해져만 갔다. 뒷골도 땡기고... 체한 듯 싶었다. 아침에 먹은 김밥 한 줄.. ㅡㅜ 그 녀석 덕에 점점 심해져 갔다. 하지만 사진 욕심 탓에 버틸 때까지 버텼다. 그러다 결국 돌아서고 말았고 나와 함께 하셨던 형님도 결국.. ㅡㅜ 1박 2일로 계획했던 여행은 내 몸의 컨디션 문제로 급히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췟.. ㅡㅜ 2012. 6. 16. 안면도의 일몰 @ 꽃지 해수욕장 재작년이었나 오메가를 보고 팠지만 보지 못 한... ㅡㅜ 2009.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