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전주를 방문했을 때 보이지 않던 연꽃이 나를 아쉽게 만들었다.
그래서 다시 시간을 만들어 전주를 향했다.
그리고 밤에 도착한 전주에서 잠을 자곤 새벽을 기다렸다.
알람이 울리고 모텔 밖 덕진공원으로 카메라와 향했다.
그리고 그 곳의 연꽃들을 담았다.
피곤함에 몇 컷을 담고 돌아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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