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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수다256

오세훈의 서울시, '공공 돌봄 기관' 100억 지원금 끊는 조례안, 서울시의회 통과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서울시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서울시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재석 84명 중 찬성 59명·반대 24명·기권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이번 조례 폐지로 서울시가 서사원에 지급하는 출연금 100억 원이 끊기게 됩니다."  뭐...서울시민들이야 돈이 많으니 공공 돌봄 기관들 필요가 없겠지...이번 총선에서 봐도 국민의힘 성향 유권자가 꽤 되던 것 같은데...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 주도로 폐지시켰으니 잘 한거 아닌가 싶긴한...어차피 서울시와 저출산 문제랑은 상관 없을테니... 잘 했다.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과 서울시장.. 2024. 4. 26.
윤석열 아내, 김건희의 명품욕구에 압구정 인터넷도 마비 그간 두문불출하던 김건희씨께서 압구정에 있는 명품샵에 등장해서 가드들을 세우고 주변 인터넷망까지 정지 시켰다는데... 설마 이게 사실일리 없겠죠? 이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인간은 아닐거라 믿고 싶네요. 부디... 2024. 4. 22.
축!!! 윤석열의 새로운 비서실장 정진석!!!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16일 세월호 5주기에 '그만 좀 우려먹으라'는 망언 글을 공유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구한말 조선을 둘러싼 국제정서를 설명하며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며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조선 왕조는 무능하고 무지했다. 백성의 고혈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다가 망했다”며 “일본은 국운을 걸고 청나라와 러시아를 무력으로 제압했고, 쓰러져가는 조선 왕조를 집어삼켰다. 조선은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정 위원장 조부가 일본에 엄청난 금액의 비행기 헌납금을 모아 바쳤고, 군수물자 조달, 공출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식민지 조선 사람들에게 일본.. 2024. 4. 22.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쌓이는 이유... ft. 녹색정의당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며 녹색정의당이 입만 열면 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실상 본회의 장에서 그들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된다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인지 알게 됩니다. 표결 당시 정의당 의원 6인 전원 참석했고 그들의 표결은 전원 기권 했습니다. 불참도 아니고 참석을 해 놓고서 찬성이 아닌 기권을 한 것입니다. 설마 기권을 한 것이 어마어마한 힘을 보탠거라 주장하는건 아닌지... 그 법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일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그 법안이 채택되어지는 순간에 정의당은 힘을 보탠 것이 아닌 기권이라는 행동을 통해 힘을 뺀 것이 자명한게 아닌지... 저래 놓고 이제 와서는 자기들이... 에라이... 그러니 너희가 원외 정당이 되지... 2024. 4. 19.
전국서 잇따른 고양이 급사... 정부와 사료업체 합작품이 아니냐는 의혹이... "라이프와 묘연은 "이들 반려묘의 공통된 특징은 대부분 특정 제조원에서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생산된 사료를 주고 있었다"며 "특히 이들 제조원 중 일부는 상호만 달리하고 제조 공장의 주소는 동일한 곳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집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3마리가 순차적으로 사망한 경우도 있었고 한집에 있던 12마리 중 4마리는 사망하고 8마리가 병원에 입원 중인 경우도 있었다"며 "특정 제조원 사료는 과거에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 심인섭 대표는 "소비자들의 불안과 고양이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해당 사료 제조원들에 대한 긴급 조사와 고양이 사체에 대한 부검을 즉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료가 문제가 되면서 혹.. 2024. 4. 19.
나라 곳간 거덜내는 윤석열, 허황된 약속을 믿고 있는 멍청이들... (1분기 재정 38% 소요... 남은 기간은????) "연간 재정집행 계획 561조8000억원 가운데 1분기에 213조5000억원(38.0%)을 집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중앙정부 106조원, 지방 95조8000억원, 지방교육 11조7000억원이다. 집행률은 각각 41.9%, 33.9%, 44.4%다." 이런 와중에 총선 전에 전국을 돌며 돈 쓴다고 난리를 쳤으니... 그나저나 이런거 뻔히 보이는데 그걸 믿는 모지리들이 설마 있을런지... 머리에 뇌라는게 있으면 정부가 땅 퍼서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나라 살림 엉망으로 하면서도 그 많은 돈을 쓰려면 누구 주머니 턴다는건지 모르는건가? 그리고 설사 턴다 치자 턴다고 그 돈이 다 모이고 집행될거라고 믿는 등신들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라면 절대 못 믿을테니 그런..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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