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수다283 여사 내외는 예비비까지 끌어다 해외 나가는데... 군은 각종 수당도 수개월에서 수년째 미지급... 이게 나라냐?!! "병장 월급 125만원 시대에 정작 간부들은 당직비, 훈련비, 생명수당 등 기본적인 수당을 수년에서 수개월째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군 내부에서는 임오군란 시대도 아니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가당키나 하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024. 6. 12. 권익위, '아내(무촌)에게 주는 고가의 물품 허용!!' 대신!! 1촌 관계인 자녀의 장학금은 범죄!!! "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열고 "권익위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해 의결한 결과,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신고 사건을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사이는 무촌이라고 하는데 무촌이라서 고액의 물품을 받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1촌 사이인 자녀의 장학금에 대해서는 뇌물로 보니... 참...대한민국 참 대단한 나라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권익위가 짐을 덜어 준 그 날...김건희 여사가 출국할 때 들고 간 에코백이 화제네요. ^^ 그나저나 참모가 누군지 무슨 생각인건지 머리가 정말 나쁘지 않나 싶네요.에코백 하면 생각나는게 에코백 속에 숨겼던 에르메스 파우치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한동안 샤넬백이라고 했다가 알고 보니 에.. 2024. 6. 11. 동해 석유, 산업부 "1공당 1000억원, 20%", 석유공사 "1공당 600억원, 10%" "그러면서 "과거에 10번 뚫어 실패한 끝에 11번째 성공하면서 93번째 산유국이 됐다. 그런데 1번 뚫을 때마다 1000억원이 들기 때문에 10번이나 시도할 여력이 없다"며 "효과적으로 빠르게 성공을 거둬야 한다. 단번에 성공하기는 어렵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지만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성공 확률에 대해서는 "약 20%"라고 내다봤다. 그는 "환산하면 5공 중에 하나 정도"라며 "연말에 시추공을 뚫어야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겠지만,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들과 추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22일 석유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동해 심해에서 최대 24공 규모로 탐사시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광개토 프로젝트(국내 대륙붕 중장기 종합 탐사.. 2024. 6. 11. 채상병은 사지로, 부하들에겐 책임전가... 그래놓고 탄원서로 생색내는 임성근 사단장 "이번 사건과 관련해선 군 작전활동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며 "경찰과 군대가 다른 점은, 군대는 죽으라는 지시를 해도 따라야 하지만 경찰은 자신이 피해받는 상황에서 자기 구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군인을 사지로 내 몰았으니 정당하다는건가?뭐지? 이 사람??온갖 녹취록 다 나와서 지가 책임자라는거 뻔히 아는데 책임질 생각 1도 안 하고 부하들에게 다 떠넘겨 놓고선...난 죄 없고 쟤들이 범죄자니까 선처해달라는 것도 모자라...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죽도록 훈련된거니 문제 없다는건가??뭐지?? 2024. 6. 11. 윤석열, '우리 산유국된다~~~'... 국민연금, '그래? 우린 주식 매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단 소식에 한국가스공사의 주가가 급등하자 국민연금이 지분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에너지 공기업 주식을 장기투자가 아닌 단타 매매에 급급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4일 이틀 동안 국민연금은 한국가스공사 주식 113만5000주(약 492억원)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 석유·가스전 매장 가능성을 발표하자 한국가스공사의 주식이 상한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게 비난 받을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어차피 국민연금은 돈 잘 굴려서 국민들 연금으로 사용되는 자금 마르지 않게 해야 하는거 아닌지...갑자기 상한가 치고 하면 팔고 다른 종목 살펴.. 2024. 6. 7. 국민의힘 법사위원장은 상정 막고 겨우 통과한 법안은 대통령이 거부해 놓고 통과 못 한 간호법에 대해 아쉽다는 윤석열 정부...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속보로 떴다.윤석열 정부가 간호법 통과가 안 돼서 아쉽다고...국민을 닭대가리로 알던지 아니면 본인들이 닭대가린지...애초에 어렵게 국회 본회의 통과한 간호법을 누가 깠는지 모르는건지...아니 모른다고 생각하는건지... 대선 공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회의 통과한 법안 자기가 거부하고 자기네 정당에서 재투표도 당론으로 반대해서 까 놓고서...저게 할 소린가???게다가 그 이후에 지네 당 소속의 법사위원장인 김도읍이 어떻게 했는지 모르는건지... ㅡㅡ;누가 닭이냐 누가... 2024. 5. 29. 이전 1 2 3 4 ···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