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살펴 보다 보면 상상도 못 할 일들을 보게 된다.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새싹...
담벼락에 걸린 꽃...
그리고 송글 송글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아도 자리한 물방울들...
이 녀석들이 포천 일동에서 발견한 나의 피사체들이었다.
아.. 제주 다녀왔습니다.
피곤한 와중인데 그간 포스팅을 못 해서 포스팅하고 잠자리 들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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