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사설 식물원인데... 음... 나름 볼 것들이 좀 있긴 한 것 같다.
하지만...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다.
왜냐면 제주가 워낙 멋진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제목에 보다시피 세번이나 가슴이 덜컥!!!
워낙 한산해서 그런지 안내 방송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센서가 있어서 누군가 등장하면 물소리나 새소리나 등등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 소리가...
너무 갑자기... 너무 뜻밖에 나오는 소리라 죽는 줄 알았다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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