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수학여행지였던 불국사..
그래서 그런지 기억에 이 곳은 없었다.
입장을 하고 한 바퀴 돌고는 돌아가려는데 원래 길로 갈 것인가 다른 길로 갈 것인가를 놓고 고민...
결국은 다른 길로 가자고 결정을 하고 가려는데...
헉.. 연못이 있다?
그 연못을 발견하곤 또 셔터질...
우연스레 만난 연못에는 이미 예쁜 가을색이 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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