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올라와서 야경을 찍자는 의견에 향한 곳.
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공원을 발견했다.
서울색공원
전에도 와 봤지만 이름을 처음 듣는 것이었던...
아무튼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이 곳을 공원이라 칭하기에도 참...
아무튼 그래도 몇 컷 찍은 중에..
포스팅!!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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