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날씨였다.
태양은 강렬했고 갈증은 심해져만 갔다.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온 건데...
그냥 돌아갈 수도 그냥 그늘에 쉬고 있을 수도 없었다.
그냥 열심히 사진 찍을 것들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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