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은 두어 번 다녀 왔는데...
창경궁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 찾아 갔다.
근데...
솔직히...
다시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았다.
차라리 낮에 보이는 창경궁의 모습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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