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시도, 모도 이 섬들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이 섬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신도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나올 때도 신도를 통해서...
신시모도의 시작과 끝이었던 신도...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서 내내 쫓아 다니던 오양을 만난 곳 신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을 때 불쑥 나타난 녀석이 야속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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