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안 도로를 달리며 궁금했던 것은...
왜 먼 쪽에 빨간 등대 가까운 곳에 흰 등대를 두고 마주보게 할까?
왜 하나같이 동해의 등대들은 안 예쁘고 자그마할까 였다.
뭐... 암튼 그래도 그 등대들이 예쁜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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