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늘공원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지인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달려간 하늘공원은 예나 지금이나더군요. ^^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 꼭대기까지 18분...
숨은 턱까지 차올랐는데...
그래도 그 곳의 푸르름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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