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er/landscape

형도의 아침

by 카이로스76 2013. 9. 23.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나머지...  (0) 2013.09.23
수섬의 아침  (0) 2013.09.23
해가 지던 장화리  (0) 2013.09.21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0) 2013.09.20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0)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