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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내 맘에 자리한 너

#6

by 카이로스76 2013. 9. 27.

 

 

 

 

 

 

 

 

 

너목들 출사지를 갔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발견한 녀석은 아직 어린 아이였습니다. ^^ 덕분에 출사 시간의 반은 녀석과 보낸 것 같습니다.

녀석이 흘린 침이 손을 축축였지만 녀석은 예쁜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그리고 그 고운 자태는 이렇게 제 블로그를 장식하게 되네요.

고양이 간식도 떨어져서 주지도 못 했는데 말이죠.

다음에 만에 하나 다시 찾는다면 녀석이 저를 알아봐 줄까요?

 

#내 맘에 자리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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