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T3를 입양하고 정말 몇 롤 찍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녀석과는 잘 안 맞는 것 같아 곧 방출합니다.
특별히 녀석과 간 곳 중 그래도 제가 가장 많이 다녔던 동작대교 기록이 남아 있어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비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저보다 더 잘 다뤄줄 이가 이겠거니 싶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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