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명보 아트홀 - 가은홀
공연평:
정말 최고의 공연이 아닐 수 없었다.
너무나 여유있게 엄청난 비트의 음악들을 소화해내던 여섯 미녀들의 무대...
조명도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음악과 조명의 조화 또한 최고였다.
카메라로 담아내지 못 한 아쉬움은 아마도 두고 두고 한이 될 듯 한 공연...
총 12명의 맴버 중 6명씩 교대로 공연을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드럼 비트와 섹시한 댄스 그리고 엄청난 기교들...
그 속에 관중과 뮤지션들이 하나가 된 최고의 무대였다.
윗줄 좌에서 우로: See Do, Ji Young, Jin A
아랫줄 좌에서 우로: No i, Yu Ri, Ah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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