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창녕 우포늪
그 전 날 포인트까지 차를 몰았다.
그리고 사전 답사했다는 이유로 너무나 자신만만하게 찾은 곳...
바로 이 곳이 그 포인트였는데...
우리가 정작 일출 때 도착한 곳은 엄한 곳이었다는.. ㅡㅜ
우포늪의 일출이 많이 아쉬었다.
정말 발이 꽁꽁 얼어가며 찍은 사진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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