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개봉동
아침 출근길 발을 떼려니 너무 많은 눈에 어이쿠야!!!
그래도 열심히 전진해 보았습니다.
헉... 우산 들고 와야했겠네~~
그래도 버스 정류장까지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버스 정류장은 인산인해였습니다.
무슨 버스가 얼마나 안 왔길래 이 모양인지. ㅡ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ㅡㅜ
결국 전화를 하곤 잠시 후퇴 중입니다.
정말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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