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엄청나게 이슈가 되던 만화 두 편이 있었다.
하나는 슬램덩크 그리고 하나는 드래곤볼...
슬램덩크보다 먼저 인기를 끌었고 많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이슈가 되었던...
드래곤 볼의 손오공은 어릴 적의 추억이 되어버렸다.
그런 녀석을 구매하려 했는데...
품절.. ㅠㅠ
그래서 결국은 그 아들이라도 업어오자는 심정으로 손오반을 데리고 왔다. ㅎㅎㅎ
엄청난 눈빛 카리스마와 금방이라도 구멍이라도 뚫어버릴 듯한 머리가 인상적인 녀석...
촬영 후 장식장 한 켠을 자리 잡고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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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8일 추가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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