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주한 P.O.P 중 가장 파츠도 많고 손이 많이 가는 녀석...
특별히 머리, 팔, 다리 바지까지...
몇 개로 분해가 되던지... ㄷㄷㄷ
특별히 촬영 준비 중 멜빵의 경우는...
예전 카카시 생각이 나서 도저히 낄 엄두가...
꼈다가 부러질까봐 그냥 촬영을 했다.
그리고...
무튼... 컷 수도 가장 많았고...
재포장 시간이 촬영 시간보다 훨 길게 만든 넘...
그나저나 스타일이 딱 내 이상형인데...
촬영 후에 맘이 싹!!!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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