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부터 소장 피규어 제 일 브랜드는 츠메가 됐다.
그래서 무리해서 구매도 하고...
근데 바로 구매할 수 있었던 녀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민과 고민하다 결국 포기했는데...
결국 후에 이 녀석을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ㅠㅠ
그래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해서 결국 적당한 가격에 녀석을 찾았다.
근데 아무래도 하나만 사는 것보다 둘을 사서 흥정을 하는게 더 저렴해질 것 같아서...
애를 썼는데... 궁즉통!!!
결국은 두 체를 구매...
하나는 누군가에게 넘기겠지.. ^^
아무튼 이렇게 구매한 녀석을 정성껏 촬영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