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사진작가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야한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해 본 적도 없지만...
워낙 카즈미 카즈미 노래를 불러서 알게 되었고 관심도 갖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래서 녀석을 데리고 왔는데...
이런 걸 원한건 아니겠다 싶네요. ㅎㅎㅎ
특별히 이런 포장인 줄 알았다면...
데리고 오지도 않았겠죠. ㅎㅎ
개봉과 동시에 포장은 버려야 하는 상황... ㅠㅠ
에효... 이런...
그나저나 뭐...
그래도 조형은 깔끔하게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
단!! 등에 칼 꽂을 때...
핀이 부러질까봐 걱정이긴 하더군요. ㅠㅠ
근데...
음...
역시 조형들은 확실히 한 방향이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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