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녀석을 보고 꽤 여러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나오는 이미지는 딸랑 두 개...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더군요. ㄷㄷㄷ
레어레어한 녀석인지라 그냥 큰 맘 먹고 델고 왔는데...
녀석 레진치고는 꽤 가볍더군요. ^^
발 밑에 핀이 왠지 불안해서 말이죠.ㅎ ㅎ
암튼... 녀석을 오픈해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
두 녀석을 한 판에 놓기 때문에 어느 순서로 하셔도 상관없죠. ㅎㅎ
그래서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각각을 따로 담아서 남겼습니다. ^^
각각 다 따로 앙증맞고 귀엽지 않나요?
2008년 발매품이라는데 나름 이 앙증맞음이 만족스럽긴 하네요. ^^
마주하기 어려운 녀석인데 역광샷은 필수겠죠?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