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싱가폴에서 힘차게 날아온 아이를 집에 들고와서 열심히 촬영을 했죠.
솔직히 촬영 순서가 블리치 이치고 할로우 버전 촬영 후였는데...
이치고 촬영 때 완전 멘붕이 닥쳐서 정신없이 촬영을 했던 것 같네요.
그 덕분일까요?
왼쪽 눈에 스트로폼 가루가 앉은 것도 모르고 촬영을 했네요. ㅠㅠ
결국 재촬영했습니다. 에효..
근데 재촬영도 즐겁게 한 이유는!!!
녀석이 너무 예뻐서죠.
촬영이 즐거웠습니다.
다행이 내상도 살짝 치유도 됐고요. ㅎㅎ
암튼... 사진 풀어볼까 합니다. ^^
지난 다른 토이나미 조형들과는 다르게 정말 말끔한게 예쁘게 보이더군요. ^^
도색도 전보다는 나은 것 같고요. ^^
디테일을 보시면 확인이 가능하실거예요. ^^
이제 포즈 컷들 풀겠습니다. ^^
그나저나 구미면 구미, 나루토면 나루토 따로 좀 담았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은 좀 많이 남네요. ^^여기서 끝내면 안 되겠죠?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역광샷...
갑니다.
아차// 그나저나...
이번엔 좀 힘들었던게...
구미가 반투명인지라...
밝게 하면 구미가 사라지고 어둡게 하면 배경이 울고.. ㅠㅠ
에효...
배경을 포기했습니다.
사진이 좀 그래서 죄송합니다. ㅠ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