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 7일) 4체의 피규어 촬영을 하고 정말 힘겨워서 오늘은 3체만.. ^^
그런데 말이죠. ^^
킬러는 그냥 홀로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감사했죠. ^^
다른 부품이 없음을...
그래서 쉽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녀석...
구도 잡기가 쉽지 않은 녀석이더군요. ㅠㅠ
된장!!!
뭔가... 사진상 느낌이 어떠실지... ㅠㅠ
아마도 사진 찍는 분들이라면 제 사진을 보시고 뭐라하실지도.. ㅠㅠ
뭐.. 무튼...
이런 상황에도 열심히 구도를 잡아 보려고 노력을 했죠. ^^
이런 킬러라지만...
뭐... 미워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
왜냐고요?
전 초신성을 좋아하니까요. ^^
킬러는 여기까지입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른 킬러도 작업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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