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싸움이었습니다.
힘겨운 기다림이었고요.
이 녀석을 데려 오기 위한 기다림의 시간이.. ㅠㅠ
일단 경매로 낙찰을 받고...
제 품에 오기까지...
거의 한 달의 기다림이었죠. ㅎㅎㅎ
전날 구매한 가아라보다 하루 늦게 출발해서 제 품에는 같은 날 도착했다죠. ㅎㅎ
암튼... 녀석의 모습을 보시죠. ^^
아~~~
이런... ㅠㅠ
그나저나 토이나미 조형답게 정말 예쁘지 않나요? ㅎㅎㅎ
그리고 주인2가 너무 잘 묘사된 멋진 스태츄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말이죠!!
개봉하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녀석 세팅하는데만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꽤 오랜 시간을 소요했네요. ^^
특별히 얼굴쪽에 빛이 들어가야 눈빛마저도 강조가 되서...
더 분위기가 사는 것 같네요.
자!!!
갑니다.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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