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개봉2동
부제: 귀가 길...
정말 내 인생은 눈 온 뒤의 모습처럼 조금은 구질구질하기만 하다.
그래서 언제쯤이면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될지 기다려진다.
그리고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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