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프리미엄이 ㅎㄷㄷ하게 붙은 녀석이라 데려 오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개봉 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데리고 왔죠.
촬영 후 느낌은...
지난 에이스 배틀버전에 비해서 촬영하는 재미는 좀 덜했습니다.
뭐랄까...
그냥...
그래도 좋다정도? ^^
여하튼 시작하려는데...
보니까 박스 촬영은 안 했더군요. ㅠㅠ
촬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
스크롤의 압박이 엄청나단 말씀이죠.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최대한 여러 각도에서 담아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뭐가 남았을까요?
그렇죠!!!
바로 지난 에이스 배틀 버전과의 단사!!
둘이 같은 방향을 향한 듯한 모습인지라....
조금은 어색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남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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