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하려니 중고로 되판다 해도 자금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꾸준히 거래하던 샵(해외)에서 도매 거래를 틀 수 있었지 뭐예요. ^^
다행이지요. ^^
덕분에 앞으로 리뷰는 조금은 덜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
그 첫 결과물이 이 녀석들 부터니까요. ^^
그나저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기존 사카타 긴토키랑 다른 느낌인데요.
얘는 정체가 뭔가요??
조형은 같은데 머리 색상이나 얼굴이 좀...
아무튼 간만에 녀석들이 떼로 덤벼서 당분간은 매일 저녁 촬영으로 시간을 보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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