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에 꽂혀서 녀석들을 부랴 부랴 불러 모으는데...
이제 절반 모았네요. ㅎㅎ
쿠로코를 시작으로 무라사키바라, 아카시 그리고 미도리마...
다들 역동적인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미도리마의 경우 안경이 두 개 들어 있더군요.
하나는 투명 알이 끼워져 있고 하나에는 없더군요.
촬영엔 반사광이 거칠 것 같아서 없는 녀석으로 촬영하고 끝냈습니다. ^^
참 샤프하니 예쁘죠?
녀석 진짜 진짜 진짜...
시크한 멋이 가득입니다. ㅎㅎ
역시 기적의 세대 천재 슈터 미도리마 신타로입니다. ^^
얼른 나머지 네 녀석도 도착해서 떼샷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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