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젤다의 전설은 관심도 없는 녀석인데 말이죠.
녀석을 보면서 괜히 마음에 넘실넘실 삐죽삐죽.. ㅎㅎㅎ
그러다 그러다 결국은 꽂히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데리고 온 이 녀석 참 깔끔하게 잘 나왔더군요. ㅎㅎㅎ
디테일이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ㄷㄷㄷ
정말 마음에 드네요. ^^
구석 구석 세심하게 신경 쓴 티가 확 나더군요. ^^
이제 역광샷입니다.
보신 느낌이 다들 저 같으실런지. ㅎㅎㅎ
진짜 최고입니다. ㅎㅎㅎ
간만에 배경지를 꺼냈습니다.
조금 더 좋은 느낌으로 담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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