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마지막 녀석은 아직 발매 전이라 먼 훗날 리뷰하겠네요. ㅎㅎㅎ
특별히 이 녀석은 장미도 있고...
모자도 있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ㅠ
파츠가 정말 정말 정말 많죠? 흐흑..
그런데...
악기는 정말 최고네요. ㅠㅠ
너무 컷수가 많죠?
몰랐는데...
포스팅하려고 보니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정말...
이걸 진정 제가 촬영했단 말입니까? ㅠㅠ
이제..
끝입니다.
모두 힘드셨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힘드셨을텐데...
정말 정말 큰 실수를 한 것 같은 이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ㅠㅠ
이제..
끝입니다.
모두 힘드셨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힘드셨을텐데...
정말 정말 큰 실수를 한 것 같은 이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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