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빌더의 포즈를 취한 비스켓 올리바입니다.
아메리카 최고의 완력가로 미스터 언체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녀석이더군요.
쿠바 출신의 미국인이며 죄수라고 하더군요.
뭐... 못 본 저로써는 그냥 그 내용을 전달만 할 뿐입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핏대나 근육의 표현이 잘 되긴 한 것 같은데...
그래서 촬영욕구가 마구 떨어지긴 했던게 사실입니다. ㅎㅎㅎ
촬영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흐흑...
암튼... 아.. 음.. 저...
할 말이 별로 없어요. 흐흑...
이제 마지막입니다.
한마 바키와의 투샷으로 마무리합니다. ^^
안구정화를 위한 순서가 되겠네요. ㅎㅎ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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