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늦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때가 너무 이르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페이트의 산타 버전 피규어를 리뷰합니다. ㅎㅎㅎ
특별히 망토도 그리고 선물 자루도 흔들리는 녀석들임에도 탈착이 되지 않더군요. ㅎㅎ
그건 가격 문제상... ㅍㅎㅎㅎ
그냥 이걸로...
그나저나 검이 바닥에 딱 닿아야 될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ㅎㅎ
손에도 안정적으로 체결되지는 않았고 말이죠. ^^
그나저나 페이트는 그 캐릭터가 그 캐릭터 같기도 해서...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