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텔 주변을 맴돌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들과의 교감은 정말로 힘든 것 같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호텔로 돌아간 날. 인도네시아의 추억을 꺼내들 때마다 새록 새록 그 곳에 대한 그리움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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