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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figure

banpresto jump 50th anniversary haikyu shoyo hinata / 반프레스토 점프 50주년 기념 하이큐 히나타 쇼요

by 카이로스76 2018. 2. 25.

다시 상기를 해볼까요?
처음에 '근육맨'의 스구루, 두번째는 '여기는 잘 나가는 파출소'의 료츠 칸키치.
세번째는 '쿠로코의 농구'의 쿠로코 테츠야, 네번째는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
다섯번째는 '나루토 질풍전'의 우즈마키 나루토...
이번에는 '하이큐'의 히나타 쇼요입니다.
한동안 하이큐를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제 그 분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

뭐... 확실히 반프답죠? ㅎㅎㅎ

그런데 이 녀석 사이즈가 어중띠긴 하더라고요. ^^

근데 왠지...
정말 순수 그 자체인 히나타가 좀 사악하게 나오지 않았나요?

악역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표정인 것 같아요. ㅎㅎㅎ

일단...
떼샷을 준비했습니다.
아니죠.
투샷이요. ^^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너무 작고..

그나마 msp랑 사이즈가 어울릴 것 같사어 말이죠. ^^

확실히 조형은 msp 히나타가 낫죠?
그리고...
키 차이가 원래 오이카와와 많이 나다 보니...

msp 오이카와와는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는 것 같아요. ^^

이제...
마무리입니다. ^^
그동안 나온 50주년 아이들 떼샷...

그런데 나루토는 워낙 이질감이 느껴져서 함께 하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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