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빅맘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그냥 카이도우 이후에 사황 라인을 갖추려고 줄을 섰는데...
녀석을 받아 들기까지 꽤나 오래 걸리긴 했죠. ㅎㅎ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나폴레까지 아기자기하게 위치해 있죠.
각 세운 케익에 소소한 토핑(?)들도 놓여 있습니다. ㅎㅎ
흘러내린 쵸컬릿들도 괜찮나요? ^^
무튼... 역광샷으로 갑니다. ^^
사악한 미소의 빅맘이었습니다. ㅎㅎ
6월 7일 촬영 때는...
트리 전구를... 이용했습니다. ^^
그래도...
카이도우와 함께 한 컷도 남겨야겠죠? ㅎㅎ
투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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