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물부터는 사진을 대폭 감소시켰습니다. ㅎㅎㅎ
정면 모습만 여러 앵글로 남기고 다른 면은 최대한 적게 적게... ^^
앞으로 스크롤 압박은 최대한 줄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암튼...
이 녀석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사진 한 장에 훅 땡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 한 컷이었습니다.
그래서... ㅠㅠ
이미 발매가 되어서 구하기 힘든 도플라밍고와 얼마 전에 뿌려진 미호크를 급하게 데리고 왔습니다.
다행이 타오바오에 이 녀석들이 있어서.. ^^
거기에!!!
각각 관세 사정권 밖이라... ㅎㅎㅎ
이미 발매되고 구하기 힘든 것치고 워낙 저렴해서.. ㅎㅎㅎ
완전 감사하게 데리고 왔습니다.
무튼...
도착해서 미호크가 도착할 때까지 수일 기다리고 함께 촬영했죠. ㅎㅎ
나름 디테일은 꽤 잘 나온 것 같은데...
녀석이 엉덩이가 다 쏙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팔이 걸쳐지지도 않고... ㅠㅠ
뭐... 불안 불안하게 결합이 되어서...
촬영 내내 진땀을 좀 흘리고 말았습니다. ^^
무튼...
이제 전체 모습을 보여 드리죠. ^^
어떠신가요? ㅎㅎㅎ
사진 참 많이 줄었죠? ^^
줄이면서도 고심에 고심을... ㅎㅎㅎ
그런데...
녀석의 좌측은 야자수 탓에 예쁘게 담기지는 않네요. ^^
이제 아웃포커싱컷을 촬영했는데요.
아무래도 원피스니 바다 배경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갖고 있는 녀석이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