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틀인가 사흘 걸려서 정주행을 했던 강철의 연금술사...
너무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 놈의 피규어는...
파츠가 많아서 연출할 꺼리가... ㅠㅠ
일단 상반신이 두 개...
얼굴 두 개, 좌측 손 두 개, 우측 하박 두 개, 빨간 코트까지...
그러다 보니... 연출을... ㅎㄷㄷ하게 할 수 있더군요.
정말 마음 먹고 연출을 하면 파손 버전(?) 상반신의 경우의 수가 12가지...
정상 버전(?) 상반신의 경우엔 8가지니까...
마음 먹으면 총 20가지의 모습이 연출됩니다. ㅎㅎㅎㅎ
암튼... 그냥 되는대로 연출하면서 촬영을 했으니 지켜 봐 주세요. ㅎㅎ
아참!!!
헤드는 돌아갈 수가 있어서 방향에 따른 연출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일단 빨간 코트가 있는 모습이고요.
다음은 코트 없는 모습입니다. ^^
이제...
역광샷입니다. ^^
솔직히 우측 팔을 한 번 교체하기 전까지 하박이 움직이는지도 몰랐네요. ㅎㅎㅎ
굉장히 예쁘고 깔끔하지 않나요? ㅎㅎㅎ
솔직히...
이 녀석 촬영할 당시에 제천대성 나루토를 촬영했는데요.
같은 g.e.m인데 왜 이렇게 디테일 차이가 나던지...
이 녀석이 훨 낫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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