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g&g 시리즈는 원피스에서 먼저 시작을 했죠. ^^
그런데 원피스에서 나올 때는 손도 안 댄 저지만...
드래곤볼 라인은 다 데리고 오게 되네요.
단지!!!
색놀이에 빠지지는 않고 그냥 원래 색으로만 촬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
이렇게요. ^^
특별히 이 라인 사이즈는 msp랑 맞춰야 하나 grandista랑 맞춰야 하나 이리 보고 저리 봤는데...
결국은 glandista랑 맞추는게 좋겠구나 싶더군요. ^^
무튼...
부르마...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네요. ^^
이 아이 가격과 비교하면... 뭐...
매치 메이커스는 그냥 만원? ㅎㅎㅎ
무튼...
그만큼 상대적으로 괜찮은 라인 같습니다.
무튼!!!
예쁘네요. ^^
아참//
하체와 상체 그리고 헤드와 총을 든 손까지 파츠가 네 개였네요.
아니...
지지대까지 다섯 개네요. ^^
흠... 이제...
투샷입니다.
누구랑?
일단 이 전 제품인 인조인간 18호입니다. ^^
이번 투샷은...
남편 베지터와의 투샷입니다.
그러고 보니...
에효... 인조인간 18호는 나오는데 크리링은 왜 안 나오는걸까요?
이 투샷을 보자니 좀 속상하네요. ㅎㅎ
이제!!!
정말 마지막입니다. ^^
그란디스타 아이들 전부와의 떼샷입니다. ^^
이렇게까지 놓는건 좀 무리가 있을까요? ㅎㅎㅎ
암튼 그래도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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