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g&g는 하나도 구매하지 않았지만 드래곤볼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드볼의 경우는 매 녀석마다 두 가지 색상으로 만드는데...
둘 중에 하나씩만 데려다 리뷰를 작성 중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그 중에 한 녀석을 데리고 왔습니다.
솔직히 퀄은 메가하우스 걸스 라인이 좋지만...
그 쪽은 몸매 표현이 너무 과장돼서...
일면 이쪽이 더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무튼...
달려 보겠습니다. ^^
역시 예쁘네요.
런치...
왜 중간에 사라졌는지... 에효... ㅠㅠ
오늘도 열심히 촬영을 했습니다.
어떠셨는지.. ㅎㅎㅎ
그나저나...
남성 캐릭터의 그란디스타와 함께 여성 캐릭터의 g&g는 정말 가성비 갑이네요. ^^
이제 영상 띄워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이것 때문에 잠도 일찍 못 자네요.ㅠㅠ
자..
이제 끝으로...
그간 g&g 떼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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