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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portrait

어렵게 어렵게 촬영하게 된 호탕한 레이싱모델 유리안

by 카이로스76 2021. 1. 27.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 맞는 분들과 촬영을 했습니다.

참 오래 전에 우리 언제 촬영 한 번 해요 했던...

유리안씨...

실재 촬영하면서 보니 너무나도 호탕한 성격이...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함께 한 모든 분들이 즐겁게 촬영을... ^^

유난히 촬영이 즐거웠는지 갑자기 뜬금없이 셀카를 찍은 미삼백까지... ㅎㅎㅎ

그나저나 키가 워낙 크셔서...

서 계신 전신샷이...

여백이 왜 이리도 많이 남는지... ㅎㅎㅎ

거기에 팔 다리도 기셔서...

대충 찍어도 비율이 뭐... ㅎㅎㅎ

부담없이 셔터를 누른 촬영이기도 했네요. ^^

2020년 12월 6일

at. 그랑블루 스튜디오

https://www.instagram.com/rian_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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