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촬영이 3, 4년 된 것 같은데...
수시로 촬영하자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흐흑..
진짜 어렵게 어렵게 촬영 일정을 잡고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여느 때처럼 결과물도 마음에 드는... ^^
앞으로 자주 촬영하기로 했으니...
앞으로의 촬영도 기대가 되네요. ^^
2021년 2월 11일
at. 그랑블루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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