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예정작으로 띄운 영화.
포스터를 보고 이건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필름 카메라가 눈에 띄어서 말이죠. ㅎㅎ
뭐 영화 내용 상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중간이 루즈해지긴 하는데 볼만은 한...
암튼 그것보다...
셔터 소리가 디지털 음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
필름 카메라의 소리는 너무도 설레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조만간 제 필카도 햇빛 구경을 좀 시켜줘야 할 것 같네요.
상영: 넷플릭스(Netflix)
감독: 후카가와 요시히로
출연: 나카지마 켄토(하루토), 마쓰모토 호노카(미사키), 나가야마 켄토(다카시), 사쿠라이 유키(아야노)
개봉: 2022년 3월 24일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쉽게 끝까지 못 보기도 하는데...
해당 작품에 대한 세세한 내용이 아닌 혹시라도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참고용 게시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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